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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오고간 귓말으로만 보더라도 이건 명백한 오류로 인한것입니다.

물건을 싸게 파니까 귓이 좀 많이 왔고, 이미 먼저온님과 거래가 성사되어 물건을 보냈는데,

그와중에 열혈...님이 귓으로 콜을 보냈습니다.

이때 다시 신세나님이 귓글을 쓰는 과정에서 혼선이 된것입니다.

신세나님이 알아차리고 마지막 귓에 '님아닌데요' 라고 쓰고있지 않습니까?

이건 사기라고 볼 수 없는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저에게도 가끔 일어나는 일이고, 다른분들도 많이 경험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해 하셨으면... 언능 글 내리세요.

정중한 사과는 당연한 것이고요..!!

 

 

PS:댓글을 차단해서 따로 올립니다.

      다음에라도 글을 올리기 전에 몇번 더 읽고 생각 생각 좀 하기 바라며,

      또한 글을 올릴땐 꼭 반론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댓글을 허용하기 바랍니다. 

  • 요젠2016 2019.09.17 22:03

    터프님께..

    삐뚜루 생각하면 한없이 삐뚤어지는 것이고, 이해 하려하면 한없이 이해가 될 수 있는것입니다.

    사기의 의도는 결코 없었다고 봅니다.

    이렇게 단정하는 것은 제가 신세나님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꽃게파 꽃게파 하는데... 여기 어디에 꽃게파가 있는지 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당시 퀴즈에 참여하고 인사를 나눈 분들은 전부 꽃게파가 되는것인가요?

    되묻겠습니다.그러면 터프님은 무슨파 인가요?

    결코 파벌을 만들고 싶지도 않고, 그럴 능력도 없고, 또한 터프님과 싸우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첨음 터프님을 만났을때 ...(캐명이 '목련꽃...' 일 때 입니다.)

    외창을 보면 언쟁의 대부분에서 목련...님이 연관되어 있더군요.

    그때만 해도 제가 외창을 잘 안 할 때인데 몇번에 걸쳐 귓말로 이야기 한적이 있죠?

    그렇게까지 않해도 될것을 하는 생각에... 안타까워서 그랬던 것 입니다.

    그것이 어느날 부터 꽃게파가 시비를 거는것으로 되어 언쟁을하고,

    그후 지금까지 좋은 관계로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건드리기만해도 때리는 것이 되고...

     

    신세나님은 오로지 낚시밖에 할 줄 모르는 분이고, 여기 백사장도 잘모르고,

    외창에 거래를 할 때도 시세를 잘 몰라 저한테 자주 의뢰하고 부탁했던 분입니다.

    '오해로 인하여 출조에서 인식이 나쁘게 되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맘에 댓글을 달았던것입니다.'

    이 이상 이하도 아님을 알아줬으면 합니다...요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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