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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참았는데....반성을 못하네

니가 술 쳐먹..고 나한테 이랫어...기억이나 나냐?

매가님이  겜 접으면서,,,나한테 사법처리는 자기를 봐서 하지 말라고  그러셔서...정말 삭히구 참았는데....

그래 어차피 이리 된거 갈때까지 가보자...

술집...도우미...조합사람들이랑...잤다고 했는데....

머가 진실인지 보자...

그리고 내가 자꾸 시비 건다구 하는데...모르는 쪼렙이 시비걸면 니가 잘못 산거야

그걸 왜 나라구만 생각하냐

니 버릇 있잖아 말 함부로 하고...일단 던져보고 아님 말고...

55살이나 쳐 먹고....가족까지 욕하고...엄마두 있고 딸도 있는 사람이 왜 그러고 사누???

그럼 만날날을 하루 빨리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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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치국물맛 2015.03.20 05:59

    55살먹은 아줌마의 채팅글이 아닌거 같아여

    암만봐도 다른 사람이 대신 하는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 그라프 2015.03.20 06:39

    재탕...3탕 써묵냐...^^ㅋ

     

    그러고도 또 써묵을게 남았든...ㅡ.ㅡ?

     

    에라이~~~

  • 그라프 2015.03.20 06:40

    한심의 극치를 달리는 인간의 치부를 여기서 확인하넹.ㅎ

  • 건방진거양이 2015.03.20 07:51

    55살 먹고 그러는 아줌마의 치부야

    한이불 덮어본 인간들이 누구편을 들겠냐구 말했지?

    그런말 하는 자체가 아줌마는 인간이 아니란걸 확인 시,,키는거야

    어떻게 같은 조합에 잇었던 분들을 그리 말할수 있는지...그 얕은 맘으로 누구랑 어울리며 살겠냐

    정말 난 아니더라두 다른분한테 죄송하지 안냐?

  • 그라프 2015.03.20 13:42

    댓글공방 하기 시러서 여태 백사장 글도 안올렸는디..^^;;

     

     

    우짜면 그렇게....엉뚱한 사람들 끌어들이기도 잘하실까 싶네 그랴~~.^^

     

    하도 기가차서 내용 지우고 그냥 가려다 몇줄 남기네 그랴~~~~~

     

     

     

    건방진 거양이...탑미님...제발 부탁인디~~~

     

    생각이란것 좀...하고 사세여..^^

     

    그렇게 여러번 알려주었는데도...그렇게 모를수 있을까...ㅡ.ㅡ?

     

     

     

    백사장글...ㅡ.ㅡ?

     

    나는 올리는거 몰라서 못올리남?

     

    댓글공방...못하는거 아니여..

     

    그냥 관심없어서 안하는거에여..

     

    하지만..

     

    앞으로는 바뀔수도 있겠지여..^^

     

     

     

    가만히 있으니...가마니로 깔아뭉개고..

     

    보자보자 하니...보자기로 덮어씌우네 그랴..^^

     

     

     

  • gepes 2015.03.20 07:14

    해피금동이님,,나이가 엿같네요 인성은 없더라도 55살을 시래기로만 먹었나염? 따님도 있으시다 들었는데 ,,, 할말이 있고 해서는 안되는 말도 구분 못하는 댁을 볼때마다 토 나오네요,,,댁이야 말로 55살에 막.장 아줌씨가 아니라 믿고 싶네요  조합에서 도움을 받았던 안받았던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댁의 행동이 중요하지요,,, 아무리 사람이 굴창이라도 넘하시네요

  • gepes 2015.03.20 07:19

    우선 경찰서 가셔서 (카피 다하시고여) 법적으로 처벌이 될지 안될지는 정확하게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하지만 내용이 치.욕적이라 희망은 겁니다,,,아무리 다툼이지만  선을 넘어도 너무 넘은것 같네요  이런 인간은 끝까지 처.단해야 합니다,,,

  • gepes 2015.03.20 07:36

    거양이님앙,, 조합분들의 모임이 한번이라도 있으셨다면 처.벌이 쉬어질거라 생각하네요,,타인이 닉넴으로도 님의 신상을 알면  수월합니다..나중에 지인분들의 증언이 필요하지만요,,,우선 준비 하실꺼 철저하게 준비하셔서 경찰서 방문하세요 경찰서 (보통 경찰서 위치) 뒷 건물이 대부분 사이버 담당부서 입니다 ,,,도움드리고 싶네요

  • 건방진거양이 2015.03.20 07:45

    정말 감사합니다~~

     조합분들과 정모는 많이 잇었어요...증언 해줄분도 물론 계시죠~

    제가 군산 사는데...2층에 사이버 수사대가 있다구 하네요...

    근데...제가 저번에 이런일이 있었을때 신고하려고 알아봤는데요...집에서 컴터로도 가능 하드라구요

    그땐 제가 아는분들이 곤란해 질까봐 정말 큰 결심하고 참았는데...

    이따가 10시쯤 직접 카피본이나 폰에...기록 있으니까...가지구 가려구요

    직접가서 상담하는게 많은 도움이 됄거 같아서요~~

     

  • 또하려니왕짜증 2015.03.20 09:44

    두 분 아직도 이렇게 싸우시네 ㅋㅋ

    게임은 게임일뿐

    저 처럼 겜 안하면 신경도 안쓰입니다

    좋게 좋게 해결하세요

     

  • 건방진거양이 2015.03.20 10:43

    참나!!!웃긴가요?

    짜증님두 무관하지 안으면서...웃기까지 하시네

    이 일이 좋게 좋게 해결 할일인가요?

    충분히 사과 할 시간두 줬고...부탁으로 그냥 넘어도 갔는데...

    몇달째 계속 이러는데...이제 좋게 해결할 일이냐구요

    어쨌든 다녀와서 봅시다

  • 태수엄마 2015.03.20 13:15

    산타산타

  • 그라프 2015.03.20 10:45

    누가 물어보더라~~~^^

     

     

    너 나이가 몇이냐구...^^

     

    음..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쥐~~

     

    아~~~

     

    건방진거양이....나이가 몇이었쥐...ㅡ.ㅡ?

     

    존작 3년하던분한테 듣기로는 ....나이를 39살로 들었던거 같기도 하고

     

    그누구한테 듣기로는....35살 되간다고 듣기도 했던걸로..

     

    암튼//

     

    나는 너의 나이를 잘 모르그따~~~

     

    사실...

     

    나이가 별루 중요하지 않아~~~~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느냐~~~그것이 중요하쥐

     

    너는 그동안 어떻게 살았든...

     

    너가 앞으로 어떻게 살든...

     

    그것도 내게는 중요하지 않아~~~~~

     

    단,

     

     

    니 인생에 있어서 니가 살아온 삶과

     

    앞으로 니가 책임지고 살아갈 인생이 불쌍할뿐이쥐...

     

    정말로.

     

    니가 생각을 좀 하고 산다면

     

    그리고 생각이란것을 하고 산다면.

     

    내 글에 댓글로 반박하지말고.

     

    조용히 자삭하고 ....

     

    조용히 떠나길 바래...

     

     

    어차피..

     

    우이독경이겠지만..^^

     

     

    내 장담하건대

     

    넌 그리 못할것이라고 생각한다..^^

     

     

     

     

     

     

     

     

     

  • 아뷔흉 2015.03.20 11:01

    언니--왕언니 2분 조금쉬시공 바닷가 여행한번 다녀오세용 --해변에서서 바다를 바라보면 내자신이 정말작고 초라한걸 느끼실 거에용 시원하게 갈매기도 보구 오시구용---두분다 넓게 보시구 이해하시구 포옹 하세용 --게임은 게임 일뿐 나자신 밖엔 없어요--새장 안에 참새보단 .바닷가 시원한 갈매기가 넓게 보구 멀리날잖아용--스트레스 받지마시구 두분언니 행복한하루 보내세용 --막내가 외창보다가-----------------------------주제넘게 나서서 죄송해용

  • 그라프 2015.03.20 11:14

    그리고.

     

    이전에도 ..그랫고

     

    이후에도 그렇겠지만,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건방진 거양이...

     

    니가 조합 나갈때 ...

     

    단, 한가지만 ....

     

    너에게 부탁했잖니~~~~

     

    기억안나니...ㅡ.ㅡ?

     

     

     

    앞으로 시비걸지말고

     

    그리고. 나 찾지 말라고..

     

    그런데,...

     

     

    계속 이거 뭐하는 짓이니....ㅡ.ㅡ?

     

    나 좀 찾지말구,.

     

    나한테 시비 좀 걸지말고

     

    그렇게 무관심하게 살면 안되겠니?

     

     

    대체 이해가 안된다....

     

     

    나...있잖아...

     

    그동안....

     

    너가 백사장에 올린글이 어떤 글이던지 별루 관심없구

     

    댓글 공방 하는것도  별루 관심없거덩....

     

    그러니 ...

     

     

    외창에서도 ....

     

    내가 여러번 반복해서 말햇듯.....

     

    시비걸지말고...

     

    나한테 좀 신경 꺼주라...

     

    아주 피곤하단다....^^...

     

    그리고...

     

    나..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

     

    한가한 사람 아니니...

     

    제발.....

     

     

    신경꺼주고...

     

    앞으로 잘살길 바래...^^

     

     

    추신: 지나가는 행인은 그냥 지나가세여......잘 알지도 못함시롱 .. 싸움 붙이지마세여..^^

     

    감사합니다...늘 즐거운 출조 게임 되시길..^^

     

     

     

     

     

  • 건방진거양이 2015.03.20 16:14

    너 치매냐?

    50장비 한개 팔라구 외창 했드만 듣도보도못한 케릭 말하면서 동일계정이라고...그지 같은 소리 했잖아

    구렛나루소녀?이분...이분이 지인한테 그소리 듣고 접해서 외창하니까....슬그머니 언제 그랬냐면서...늘 하던 욕또 했지

    항상 너먼저 시빌 걸었으면서....먼 개,,같은 소리 하구 있냐

    하기사 너같은거 한테 말루 하면 머하냐...

    하두 더럽고 추접스러서,,,,어울리는 욕도 못찾겠다

  • 카레밥 2015.03.20 11:46

    그라프가 금동이부케? 남이 과거에 어찌 살아왔던 현재 어찌 사는것에 대해서 조뒤 널리는 자체부터가 잦같은 짖인걸 모르나? 본인이나 인간답게 살아야지 왠? 남의 삶을 이렇쿵 저렇쿵 조디 널리나? 외창 내용 자세히 보니  금동이란  유저  초딩도 아니고 초딩도 이렇게 까지는 안하지만  내가 아는 사람이라면 조금이라도 사람좀 만들어 줄텐데  금동씨!!! 거 나이도 츠 묵을만큼 드셨구만  이게 어른이 나누는 대화가 맞나여? 츠암~~아무리 바닥이라도 나이가 55면 지나온 세월로 말미암아 도리는 알텐데~~

     

    창피도 모르고 무엇이 잘못인줄도 모르는 아즈 출조의 없어야할 유저같네여

  • 그라프 2015.03.20 12:44

    자세한 내용 모르시는분들께는 지송합니다....

     

    ㅜ.ㅜ

     

     

    긍데..님 ..본캐릭이 혹시 오렌지카레님...ㅡ.ㅡ?

     

  • 001414 2015.03.20 14:12

    카레밥님 오렌지 카레님의 닉네임을 유사하게 만드시면 안됩니다.

    오렌지 카레님의 닉네임과 유사하게 만들어서 혼동시키는게 당신의 저의가 뭔지 모르겠네요

     

  • hjgh 2015.03.20 14:15

    웃기는댓글중하나가 아뷔흉님이 막내라면 저두언니들은 7~~80정도 되셧나보넴

    아뷔흉님도 50대인뎀

  • 아뷔흉 2015.03.20 15:48

    ---------------

  • 아뷔흉 2015.03.20 15:53

    ㅠㅠ 내가언제 갑자기 30살 이상을 더먹엇쥥 ??  희안하넹 ????/

  • 카레밥 2015.03.20 14:40

    00141님?참~~출조에 별 븅쉰덜 많넹..기본적인 대그박도 못가지고 있는게들이야 뭐여? 아니?내가 내맘대로 닉넴을 만들고 겜을 하면서 남들에게 피해를 줬나? 아니면 공개적으로 나븐짖을 하고 다녔나? 아니 뭔 게솔도 아닌것으로 시비조야? 닉넴의 주인이 어디있고 본인들이 만들고 사용하면 그만이지..뭔 헛소리야? 이것도 가만보면 게같오 세상에 본명 그것도 성까지 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겜 사이트에서 닉넴이 조금이라도 비슷하다고 게홀짖인지 도통 모르겠넹  니나 잘해라!! 존칭도 인간같지 않아서 못쓰것다  참 별 희안한 인간 다 보넹  지한테 내가 시비를 걸었나? 아님 피해를 입혔나? 헐~~ 진ㅇ짜..떨이넹

  • 001414 2015.03.20 14:43

    카레밥님 저는 내용은 모릅니다 다만 오렌지 카레 님을 오해하게는 하지 말자 이겁니다

    그리고 욕하지 마시구요

    카레밥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오렌지카레로 오인할수 있기에 드리는 말입니다

  • 카레밥 2015.03.20 14:45

    닉넴은 본인들의 선택권이여!!! 타인의 선택권을 가지고 게니 말이니 헛소리들 집어치워~!참 살다살다 별 구쥐같은 넘들 다보넹  

     

    괜히 역먹을짖 하지말고 본인들이나  잘해여!! 타인의 닉넴가지고 헛소리 하지말고 씨두 안먹히는 게솔인거 몰라여?

  • 카레밥 2015.03.20 14:50

    카래밥이란 닉넴 피망바둑에서 내칭구 닉네임이여!! 카레라는 닉네임이 누가 특허냈어여?00141님아~~부탁인데여  어디가서 닉넴가지고 뭐라마세여~`게 망신 당합니다!!1분만 눈감고 생각을 해보세여~` 타인의 닉넴가지고 님처럼 뭐라하는 사람있나여? 그럼 내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었을때나 나븐짖을 하였을때 비슷한 닉넴을 이야기 하면 조금은 이해가 가나  아니? 절대 남에게 피해도 주지않고 혼자 겜하는 닉넴가지고 이래라저래라? 참~~님도 답답한 사람입니다~~자중하세여

  • 001414 2015.03.20 14:51

    상관안하는데요 말은 곱게 합시다

    카레밥님과 오렌지 카레님은 다른분임을 알려드립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 카레밥 2015.03.20 19:58

    고기잡는데 맘이 편하질 않아 14님께 한글 적네여  먼저 님께 말이 거진점 사과 드립니다  본글 내용이 같은 여자로써 하두 어떻해 저럴수 있나싶어 화가 치밀어 저의 의견을 적었읍니다  14님께 이해하기 좋게 글을 달아야 하는데 성격이 온순하질 못해 거칠어 졌네여   14님께  평상시 아무런 감정도 없음을 분명하게 말할수 있읍니다  지금까지 여러 사이트에서 겜을 이용하면서 닉넴으로 인해 이런걸 처음격어봅니다~~ 닉넴이란 자체는 여러가지로 판단할수 있겠지만  어느 닉넴이 되었던 그것을 가지고 어느누가 논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이 안좋으실 생각에 글 달고 갑니다 

  • 오렌지카레 2015.03.20 14:54

    카레밥아 여기다 댓글쓰지말아라

  • 카레밥 2015.03.20 19:31

    이건또 뭐여? 니가뭔데 쓰라 마라?진짜 떨 많네  이거 사람맞아? 니가 뭔데 쓰라 마라야!! 세상의 카테밥하면 니밥이냐? 별 븅쉰같은게 나서네   에이구~~ 아무리 무쉭해도 내가 참견해야할 문제인지 관련이 없는것인지 구분도 못하는 인간아~~ 정신차려라!! 말귀를 못알아 츠묵냐?

  • 카레밥 2015.03.20 20:08

    님께도 거칠게한점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님아~~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쓰라 마라는 님이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여  닉넴이 비슷하다고 참견하지는 마세여  정말 추하게 보입니다  카레밥이란 닉넴이 피망(청풍명월)에서 같이 겜하던 동생이  가끔 바둑도 두고 하는사이에 닉넴이 카레밥이더군여  아시는지는 모르나 그 게임 많은 유저들이 떠나서 저도 떠나온지 몆년 되었지만  케릭 생성하는데 왠만한것은 이미 사용중이라고 해서 바둑두던  동생 닉넴이 생각나 카레밥란 닉넴을 정했으니  별다른 의도도 없거니와 님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입니다~~ 제가 닉넴을 생성하는 과정까지 말할 필요도 없는데 말이 거칠게 가다보니 님께 넘했다 싶어 글 달고 갑니다~~

  • S2바다끝에S21 2017.07.26 09:41

    아줌마 말투인데 55살먹은 채팅글이 아니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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