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출조 했지만 ...

2년은 10분도 안돼는 지인분들과 조용히 고기만 잡았네요

조합장을 하면서 인맥두 생기구 이러면서...여기까지 온거 같네요

물론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실망두 하고 실망두 시..키고 그랬겠죠....

한가지 확실한건 금동이가 말하는것 처럼 그리 막살진 안았네요..

누구한테 먼저 시비건적두 없고...쥐..새끼 마냥 쪼렙으로 시비 걸었다 하는데...성격상 모른척 햇음 했지 그런건 안하는데

제가 이글을 남기는건....외창에 분란이 생기면 왜 똑같은 사람 만들고 이상한 사람 만드냐는 거예요

겜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아실건데....단한번도 귓말이나 외창에 먼저 시비건적 없는거

나름 열심히 출조를 했는데....안좋은 기억으로 접는거 같아 ..맘이 안좋네요

또 다른누가 외창에서 이런일이 생긴다면 그냥 안본걸루 하고 넘어가 주셨음 ...둘다 똑같다는 말이 아마 그 사람들한텐 더 큰 아픔일수도 있을테니까요....

정말 가람과 벗 조합에 계셨던 분들~죄송하구 고마웠어요~

그리고 금동아 너가 또 술 쳐..먹고 기억 안난다 할까봐 올려주고 간다...니가 이런 사람이야...

그동안 내가 니 술꼬장 받아주느라 아주 개...고생 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