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람과벗에 가입한지 2년 2개월 됏네요...3일전에 탈퇴 했지만...

첨 가람과벗 개설 할때부터 같이 시작했죠~

어제 오늘 이상한 얘기를 해피금동 이란 사람이 시작하드라구요

출조 꽃뱀이라고~

그러더니 오늘은 또하려니왕짜증이란 사람이 같은 소릴하구요..(해피란 사람이랑 둘이 친하거든요)

누가 그러더냐구 하니까 조합원들이 그랬다네요

가람과벗엔 이젠 딱좋아님 해피란 사람 가람과벗님 꽁돌님만 남았어요

지금까지 낚시 하면서 누구한테 멋하나 달라고 한적 없이 혼자 ...여적 템도 모으고 강화도 했는데..

물론 보존권은 몇번 빌린적 있지만 약속한 날짜에 다 갚았구요

조합원 장비를 가지구 튀었다구 하는데....그정도로 바닥은 아닙니다

여적 보존퀘 하면서 조합원들 도움을 줬으면 줬지 ..

아직도 가람과벗에 가입하구 계신분들은 아마 아실거예요

어제두 해피란 사람한테 그런소리 들었지만 그냥 참앗어요,,근데 오늘 왕짜증 이란 사람은 날 잘 알지도 못하는데

외창에 대구 꽃뱀이라는둥...조합원들 장비 가지고 튀었다는둥 이런 소릴해서 넘 화가 나서 욕좀 했어요~

사람인지라 감정 컨트롤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럼 해피란 사람이랑 제 얘기 할게요

70렙 정도에 조합에 가입을 했어요(해피란 사람이)....90장비까지 지원을 해줬어요  최하 양7강으로요

먹핫이나 강봉 이런것두 저나 조합원들이 지원 해줬구요

갑자기 보존퀘를 하구 싶다고 상점에서 20~50까지 장비를 구매 해놨드라구요

강화를 해서 망가진 5강부터 2강 까지~7강은 하나두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가지구 있는 강초 보존 90템 100템 릴 돌맹이들...심지어는 한복2벌까지 팔아서 강화를 다 해드렸어요

다 양7강요,,,

강화 해보신 분들은 알거예요....보통 일이 아니란거...

거기다 60장비 양스태루 7강 5강 을 가지구 계시드라구요.. 제가 제돈주고 스킬 스태루 양 8강 해드렸구요

80장비도 양5강을 양 7강 해드렸어요

보존퀘 할때 외국이라 링코드랑 악상어 못잡겠다구 해서 제가 걍 5~6번 잡아 주니까 미안해서 그런지 자기가 잡드라구요

그래서 재도전두 70장 선물로 드렸구요...그전에는 저보고 재도전 20장만 달라구 해서 보내드렸구요

이러다 보니 저 강화 할때...강초 도 보내주고 돌맹이 보존도 보내 주더라구요(받은거라 정확하지 안으면 또 딴소리 할까봐 갯수는 안적었어요)

갚는다 하니까 걍 놔두라구 해서 냅둿어요

근데 이번에 강화를 하신다구 해서 있는게 보존 10장이랑 돌맹이 최상 상돌 9개씩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다 보내드렸구요,..그전날 강화를 해서 없었거든요

그러고 어느날~~제가 이제 보존퀘 지겹다고 하니까 ..장비 자기한테 다 넘기구 쉬라는거예요

농담 하는건줄 알고 그냥 자고 일어났어요

일어나서 인사를 하니까 안받으시드라구요(3번 했는데),,,외창에 장비를 다 팔구 있으면서.... 정신 없어서 그러나보다 하구 보존 퀘하러 갔는데....저한테 뜬금 없이...나 너 싫어

이러드라구요,,,왜 그러냐구 물어봐도 대답두 없고

또 한참 있다가 욕심이 왜 그렇게 많냐고 그 장비가 다 니꺼냐고,,,이러길래 술드신거 같으니까 낼 얘기하자하고 말았어요

물론 더 많은 얘길 했지만 한소리 또하구 또하고 그래서...

그리곤 그 다음날 딱좋아님 한테 말했어요,,,언니가 나 싫다구 하는데 통화좀 해달라고,,,

좋아님이 해피란 사람이랑 통하하고 나서 저한테 한말은 술먹어서 기억이 안난다는말,,,그리고 딱하나 싫다고 한말만 기억 한다구..

어쨌든 저랑 얘기를 다시 하는데 내가 니나이땐 너보다 욕심이 더 많았다구 ...그래서 이해한다구  그리고 미안하다구 하더라구요

술먹고 자중 하겠다구 하고,,,

미안해 할 필요는 없고 이율 말해달라니까 아무말 없어서 제 자신을 좀 돌아봐야 겠다구 하구 다시 보존 케릭으로 갔는데...

부케루 접속하자마자 해피란 사람이 18을 찾고 외창에 욕을 하구 있드라구요...저한테 한건 아니구요

순간 가람과벗이라는 조합에 내가 있다는게 창피했고 바로 조합원들 한테 우편함에 쪽지 남기구 탈퇴 했죠

그러고 나니 외창에 꽃뱀이라는말~조합원 장비 가지고 도망 갔다는말~을 해피란 사람이 하드라구요,,,

아무리 그래두 몇개월 같이 언니 동생 하면서 많이 의지두 하구 그랬는데  말도 안돼는 얘길 자기 지인들한테 심지어는 외창에 하구 다니는지...

정말 억울하구 분해서 잠이 안오네요...조합원 장비는 빌려 쓴적두 업고,,,빌려주기만 했는데..

저 출조 4년 했어요...4년하면서 이런경운 첨이라 당황스럽고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해피당신 그러는거 아냐

자식을 둔 부모가...그것두 딸을 가진 엄마로써 어찌 그런 막말을 하는지.....한번만 더 외창에 그런 소리하면 신고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술먹고 외창에 진상 피울때 마다 가람과벗을 얼마나 더럽혔는지,,,생각 해보시길

가람과벗님!! 그 말씀 없는그리고 외창도 안하시고 조용히 겜만하는 분이  당신 때문에 얼마나 욕을 먹엇는지..알면 나같음 미안해서 외창에 나대지 못할건데

제발 50이 넘었으면 생각이란걸 좀 하시길